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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5. 00:33

광복 70주년 기념 민애청 캠페인&난장

2015년 8월 15일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민족통일애국청년회는 후원회원들과 함께 서울 대학로 앞에서 과 을 진행했습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민애청 회원 40여 명은 한자리에 둘러모여 노래공연을 펼치는 동시에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한반도 사드 배치의 위험성을 알리는 행동을 전개했습니다. 나라를 일제로부터 되찾은지 7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 민족은 분단과 전쟁 위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1987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나라의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해 노력해 온 민족통일애국청년회는 앞으로도 민족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계속해서 땀흘려 나갈 것입니다.

2015. 8. 1. 17:54

[캠페인] No 사드, 한반도 사드 배치를 반대합니다!

8월 1일 오후 종로 탑골공원에서는 민족통일애국청년회가 주최하는 ‘NO 사드(THHAD), 한반도 사드 배치를 반대합니다’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사드(THAAD)는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종말단계 고고도 지역방어’의 약자로, 종말비행단계(대기권에 다시 돌입하는 단계)에 돌입한 적의 미사일을 고고도(40~150km)에서 요격하는 미사일 방어체계를 말합니다. 작년 9월 로버트 워크 미 국방부장관이 “사드 배치를 위한 부지 조사를 진행 중이고, 사드 문제를 한국과 협의 중”이라고 언론에 밝힌 이후 한국에서는 사드 배치 문제를 두고 논란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미국은 ‘북한 미사일 요격’이란 명분을 들어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드의 한반도 배치..

2015. 6. 8. 18:02

[미ㆍ일 <가이드라인> 개정에 부쳐]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평화다.

[미ㆍ일 개정에 부쳐]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평화다.2015.06.08지난 4월말, 아베 일본 총리가 오바마 정부의 노골적인 ‘아베 모시기’ 속에서 미국을 방문했다. 아베는 전후 70년 만에 일본 총리 최초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는가하면 공식일정에 없었던 링컨 기념관을 오바마의 초대로 공동방문 하는 등 방미기간 내내 미국의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정상회담 직후에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오바마는 “일본과의 동맹을 바탕으로 미국의 외교 정책을 재조정(rebalance)해 왔다. 이 동맹에 대한 아베 총리의 깊은 헌신에 감사한다.”며 미국의 아시아 정책에서 일본과 아베 총리의 역할을 치하‧강조했으며 일본의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 지지의 입장을 밝혔다. 아베 총리에 대한 미국의 이런 환대..

2015. 5. 10. 17:54

제7회 민애청가족, 회원의 날

민애청과 민애청후원회는 2015년 5월10일, “북서울 꿈의 숲 배드민턴”장에서 제7회 민애청가족, 회원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어영차... 산에 오르는 심정으로 "북서울 꿈의 숲 배드민턴장”으로 향했습니다.(배드민턴장이 정상에 있음) 정상에선 김창배ㆍ이은영회원이 음식 세팅 등 회원님들 맞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고, 김선엽ㆍ황혜림 회원이 술과 안주를 비롯한 장을 봤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 보고자하는 회원님들의 발걸음도 가벼웠습니다. 이번 회원의 날 연락과정에 박영준ㆍ이재희 회원이 둘째를 가졌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네요. 축하해요^^ 그리고 대전에서 김경숙 회원이 반가운 얼굴로 찾아 오셨고요, 지난 송년회에 이어 평택에 사시는 김병환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세종시에서 홀로 사시는(?) 나상률 회원이 ..

2015. 4. 25. 17:56

용산미군기지 전면반환과 기지오염 정화 촉구 캠페인

4월 25일 오후 , , , , 등 용산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 소속 회원 30여 명이 모여 을 펼쳤습니다. 캠페인 시작에 앞서 진행된 사전마당에서 발언에 나선 녹색연합 신수연 간사는 “한미협상과정에서 동두천, 부산 등 일부 반환예정부지의 환경정화비용을 한국정부가 모두 부담하기로 결정한 것은 정부의 주권포기와 같다”고 주장하고, “앞으로 다른 미군기지 반환과정에서도 비슷한 잣대로 결정이 내려질 것이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 발언을 하고 있는 신수연 녹색연합 간사 이어 발언한 김준성 민권연대 정책실장은 “작전권 반환 무기한 연기와 그에 따른 한미연합사 잔류는 명분도, 실리도 없는 굴욕적 결정이며, 국민과의 약속을 짓밟은 독단적 행위”라 규탄했습니다. ▲ 한미연합사의 잔류 규탄 ..

2015. 4. 19. 17:56

[역사기행 후기] <남산, 유신독재의 흔적을 걷다>

민족통일애국청년회는 4.19라는 뜻 깊은 날에 맞춰 '남산, 유신독재의 흔적을 걷다'라는 주제로 서해성 교수님과 함께 남산 역사기행을 진행하였습니다. '남산'하면 흔히 남산타워나 케이블카, 남산 도서관 등이 먼저 떠오를 수 있지만 이번 기행에서처럼 '남산'은 1970년대 유신시대 악명 높았던 중앙정보부를 다르게 불렀던 이름이기도 합니다. 현재 서울시청 별관이나 서울시균형발전본부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들은 과거 중앙정보부가 사용하던 건물들이었습니다. 당시 중앙정보부가 사용하던 건물의 수만 40여 채에 이르렀다고 하니 '정부 위의 정부'라 불리던 그 위세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균형발전본부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은 과거 중앙정보부가 민주화운동을 하던 대학생들을 감금하여 고문을 일삼던 곳이었습니다..

2015. 3. 2. 18:03

대중국 전초기지로 전락하는 한반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대중국 전초기지로 전락하는 한반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2015.03.02 지난 1월 31일, 국방부는 용역 100여 명과 경찰 병력 800여 명을 동원하여 해군기지 군 관사 건립을 반대해오던 강정마을 천막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강정주민의 동의가 없다면 결코 마을 내에 군 관사를 건설하지 않겠다던 국방부는 이렇게 스스로의 약속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주민들의 절대 다수가 반대하더라도 반드시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 강행자국의 안보와 국익보다 중요한 미국의 군사적 목표 2007년에 제주 해군기지 건설안을 발표하면서 정부는 그 근거로 북한의 도발 억제, 해양영토 보호를 위한 기동전단 수용기지의 필요성, 남방해역 해상교통로 확보 등을 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