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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3. 18:08

[창립 30주년 특별강연] 한일과거사 문제, 해결되고 있는가

2016년 겨울 전국 방방곡곡은 정의의 실현을 원하는 수많은 촛불들로 환하게 타올랐습니다. 적폐청산을 염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바람과 의지는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정권을 만들어냈습니다.그로부터 1년, 박근혜는 구속되고 새로운 정권이 탄생했지만 분단적폐가 과연 촛불의 간절한 바람대로 해소되고 있는지는 의문이 남습니다. 국민들 몰래 밤중에 기습 배치된 사드, 여전히 양국간의 약속으로 기능하고 있는 한일위안부 합의는 적폐청산을 염원했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족통일애국청년회에서는 창립30주년을 기념하여 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마련하였습니다. 두 번째 강의는 김민철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과 함께하는 “한일과거사 문제, 해결되고 있는가”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7. 11. 1. 18:04

민족통일애국청년회 창립 30주년 선언문

민족통일애국청년회 창립 30주년 선언문 1987년, 독재 타도 호헌철폐의 함성이 울려 퍼지던 장엄한 민중의 진군과 함께, 그 진군의 맨 앞장에서 민족의 자주통일 그 날까지 싸우겠다는 다짐으로 깃발을 올린 우리 민족통일애국청년회가 서른 돌을 맞이한다.10년이면 바뀐다던 강산이 세 번은 바뀔 세월, 거리를 내달리던 청춘의 머리가 하얗게 세고, 그의 2세들이 그 시절 청년만큼 자란 지금도 시대는 청년의 투쟁을 부르고, 애국의 그 마음 변치 않았는지 묻고 있다. 우리는 험난한 자주통일 투쟁의 여정 속에 공안당국이 겨눈 이적규정의 칼날 앞에서도 물러섬이 없었으며,민중의 고통에 함께 아파하며 어떤 유혹과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싸워왔다. 희대의 살인마 이승만을 몰아 낸 4.19, 군사 독재의 쿠데타를 용납하지 않았던..

2017. 11. 1. 17:41

민애청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서른, 청춘, 민애청>

1987년 6월 항쟁의 벅찬 희열을 가슴에 품고,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의 실현을 위해 우리 청년이 앞장서자며 첫 발을 내딛은 지 벌써 30년이 흘렀습니다. 민족통일애국청년회 30년. 비약적인 성장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함께 그리던 감격스런 순간도 있었고, 혹독한 탄압으로 눈물 흘려야했던 시련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민애청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오늘, 다시금 창립 당시의 마음으로 민중과 더불어 ‘줏대 있는 청년’으로 살겠다는 다짐과 함께 민애청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민족통일애국청년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은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풍물한마당과 노래공연을 사전행사로 하여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한 기념식은 개회선언과 민..

2017. 10. 15. 18:09

[창립 30주년 특별강연] 사드배치, 무엇이 문제인가

2016년 겨울 전국 방방곡곡은 정의의 실현을 원하는 수많은 촛불들로 환하게 타올랐습니다. 적폐청산을 염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바람과 의지는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정권을 만들어냈습니다.그로부터 1년, 박근혜는 구속되고 새로운 정권이 탄생했지만 분단적폐가 과연 촛불의 간절한 바람대로 해소되고 있는지는 의문이 남습니다. 국민들 몰래 밤중에 기습 배치된 사드, 여전히 양국간의 약속으로 기능하고 있는 한일위안부 합의는 적폐청산을 염원했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족통일애국청년회에서는 창립30주년을 기념하여 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마련하였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가 진행하는 “사드배치, 무엇이 문제인가”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7. 4. 30. 05:50

301기 민애청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정의로운 청년들의 두레, 민족통일애국청년회 301기 회원을 모집합니다. 대학생, 예비직장인, 아기엄마 할 것 없이 '리얼청춘'을 살고 있는 여러분 모두를 민애청의 신입회원으로 모십니다. 5월 1일부터 22일까지, 포스터에 적힌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2017. 3. 1. 18:54

소녀상을 지켜라 '민애청 풍물놀이'

민애청은 삼일절을 맞이하여,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풍물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2015년 12월 28일 친일매국역적 박근혜는 한일위안부 합의를 통해 일본에 전쟁 범죄에 대한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박근혜는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는 등 매국의 절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민애청은 ‘소녀상을 지키자! 한일위안부 합의 파기! 친일매국역적 박근혜 즉각 퇴진!’을 외치며, 광화문 광장에서 미 대사관을 거쳐 소녀상까지 풍물 행진을 진행하였습니다.

2016. 8. 15. 05:47

[광복 71주년 8.15대회] '사드 배치 반대' 민애청 과일포차

광복 71주년을 맞이한 2016년 8월 14일.민애청 회원들은 8.15대회를 뜻깊게 보내고자 서울시청 광장에 부스를 설치, 를 펼쳤습니다. 사드 배치 예정지역인 성주에서 재배된 참외와 함께 시원한 수박이 듬뿍 담긴 화채를 8.15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면서, 저녁부터 진행된 에 자주와 평화의 목소리를 함께 목청 높일 수 있었습니다. 민애청에서 자체 제작하여 과일포차차 부스 앞에 전시한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 선전물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았고, 이번 8.15대회를 준비하며 제작한 '사드 반대' 민애청 부채 역시 여러 사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앞으로도 민애청은 회원들과 함께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의 의지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2016. 6. 26. 05:47

제 8회 민애청 가족, 회원의 날

매년 봄에 진행하던 '민애청 가족, 회원의 날'이 지난 6월 26일 북한산성 인근에 열렸습니다. 회원 25명과 2세 8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함께 하거나, 저 멀리 홍성에서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민애청 창립 시기에 활동을 했던 회원부터, 현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회원까지 민애청 가족이 하나 되는 자리였습니다. 북한산 계곡에서 닭백숙을 안주삼아 술잔을 부딪히며 서로 살아온 얘기도 나누고, 족구 시합을 하며 서로의 친목을 다졌습니다.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 라는 말이 떠오르는 '민애청 가족, 회원의 날' 이었습니다.

2016. 6. 16. 17:48

[문예꽃향기] 제3강 아, 미운사람: 풍자와 해학이 넘실대는 민요 미학

미술, 연극, 음악, 문학 등 다방면의 예술장르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 사람살이의 힘들기도 재미있기도 한 여정을 함께 짚어보는 뜻 깊은 자리, 민애청 문화예술아카데미 제3강이 (주제: 아, 미운사람: 풍자와 해학이 넘실대는 민요 미학) 지난 6월 15일(수) 민애청 사무실에서 펼쳐졌습니다. 늘 함께 하지만 평소에는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고 간편하고 당연하게만 여기는 우리의 “몸”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움직여 보았던 제 2강 에 이어 이번 제 3강에서는 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오은정 강사의 강연을 통해, 민요란 무엇인가? 각 지역별 민요의 특징 등을 짚어보고 듣고 불러보고 고무줄놀이 시간까지 가졌습니다. 민애청 문화예술아카데미 는 6월 내내 이어집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민애청 사무실로..

2016. 6. 8. 17:48

[문예꽃향기] 제2강 머리에서 발끝까지 : 몸의 터부를 깨고 펼치는 생각

미술, 연극, 음악, 문학 등 다방면의 예술장르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 사람살이의 힘들기도 재미있기도 한 여정을 함께 짚어보는 뜻 깊은 자리, 민애청 문화예술아카데미 제2강이 지난 6월 8일 민애청 사무실에서 펼쳐졌습니다. 예술의 일곱가지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모처럼 크레파스와 펜을 들고 자기 만의 명화제작을 그려볼 수 있었던 제1강 에 이어 이번 제2강에서는 늘 함께 하지만 평소에는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고 간편하고 당연하게만 여기는 우리의 "몸"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움직여보는 소중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오은정 강사의 강연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너무 쉽게 다루고 생각하는 '몸'의 기능과 중요성,역할을 알아본 다음,수화를 통해 말하기, 몸으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기, 각자 특정한 배경에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