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5. 2. 1. 17:57

<한미연합사 본부 잔류 승인 처분 무효> 소송 진행중

지난 2015년 1월 21일, 용산 및 동두천에 거주하는 시민 34명은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2014년 10월 24일 한미안보협의회(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SCM’) 공동성명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용산 한미연합사와 동두천 미군 210화력여단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미국 측의 잔류요청을 승인한 것에 대한 무효 청구 소송입니다. 소장에서 원고들은 이번 SCM 합의는 한미연합사 이전을 목적으로 하는 과 210 화력여단 평택 이전을 내용으로 하는 을 위반한 것이고, 한미연합사 부지에 용산공원을 조성하기로 계획한 역시 위반한 것이므로 SCM에 따른 잔류 승인 처분은 무효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아래 첨부파일 확인) 용산구에 위치한 민족통일애국청년회는 소송 ..

2014. 11. 2. 17:59

[27주년 창립제] “스물 일곱 청춘, 우리의 심장이 뛴다”

민족통일애국청년회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지난 11/1(토)~2(일) 양평 도곡리 질울고래실마을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창립제는 현 회원들의 퍼포먼스와 창립제 축하 노래공연으로 시작하여 민애청 가족들의 근황소개, 회장님의 민애청의 전망 및 향후 계획 발표가 차례로 진행되었고, 이어진 분임토론에서는 민애청의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회원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새롭게 민애청과 함께 하게 된 신입회원 환영식이 펼쳐졌습니다. 오랜만에 1박2일로 진행된 이번 창립제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민애청의 창립정신을 끝까지 이어가는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세월호의 아픔을 끝까지 기억하고 분단 70년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27살 민애청이 최..

2014. 10. 15. 17:59

[역사기행 2.0] 미완의 해방을 걷다 - 용산

민애청 사무실이 있는 서울의 중심, 용산에서 진정한 해방의 의미를 찾아 “미완의 해방을 걷다 - 용산” 이란 이름으로 역사기행을 시작했습니다. 효창공원에서 출발하여 백범김구 기념관, 박종철 기념관, 108하늘계단, 해방촌을 둘러보며 진정한 해방이 이루어지지 못한 우리의 역사를 확인하고 일제 식민의 흔적 속에서 오늘의 일본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효창공원과 효창운동장을 설명하는 모습 효창공원은 본래 효창원으로 조선시대 정조의 첫째 아들 문효세자의 무덤이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왕가의 흔적을 말살하기 위해 묘를 경기도 서삼릉으로 옮기고 공원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해방 후 김구 선생이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분들의 유해를 수습해 묘역을 조성하였고 후에는 김구 자신도 이곳에 안치되었습니다. 효창운동장은 ..

2014. 4. 25. 17:46

[캠페인] 청계광장 시민마당 "재침략 야욕 드러낸 일본, 한반도 평화를 위협한다!"

아베 일본 총리가 “누군가는 집단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결단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며 일본군 재무장의 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월 25일 오바마 미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한일간 군사정보협정이 재추진될 것이라는 예측이 팽배한 가운데 굴욕적인 한일 관계 개선을 강요하는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준비하는 모습 우리 민족에게 큰 상처를 주었던 침략 행위에 대한 반성도 없는 일본과의 한미일 군사 훈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8월에는 미군의 공중급유를 통해 알래스카까지 날아간 한국 F-15 전투기들이 일본의 수송기를 엄호하는 훈련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반성 없는 일본의 군국주의 행보는 한반도를 또다시 전쟁으로 내몰 수..

2014. 2. 13. 17:45

[캠페인] 새해 안부를 묻습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2014 2월, 민족통일애국청년회 회원들은 2013년을 보내는 소회와 새해에 대한 바람을 담아 여러 시민들께 안부를 묻는 대자보를 작성하였습니다. #1 계약직으로 시작한 직장생활이 11년이 지나도 나아지기는커녕 근무조건이 점점 더 열악해 진다는 39살. 철도, 가스, 전기, 의료 등 생활에 필요한 국가공공 산업들이 민영화 된다는 말에 걱정이 앞섭니다. 민영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떼쓰는 사람들이라고 하고 부자들은 감세해주는 박근혜 정부는 국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과 소통을 하기 바랍니다. #2 3월이면 아기가 태어나 2014년은 어느 해보다 뜻 깊은 한해가 될 것 같다는 예비 아빠. 그러나 한편으로는 올 한해가 희망적이기만 하기보다 걱정이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론과 더불어 남재준 국정원장은 ..

2014. 1. 1. 17:44

[캠페인] 서울역 시민 캠페인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2013년 겨울, 민애청은 박근혜 당선 1년 결산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당시 공약으로 내세웠던 약속들이 얼마나 어떻게 지켜지고 있고 지난 1년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민 캠페인을 서울역에서 진행했습니다. 서울역을 지나가시는 많은 시민분들이 추운 날씨임에도 관심 갖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당선 후 1년간 일어난 일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대선 당시 공약으로 내세웠던 기초노령임금 20만원,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지원 공약을 파기하고, 쌍용자동차 국정조사와 밀양 송전탑 공사를 외면했습니다. 능력보다는 배신하지 않을 인물들을 등용하는 박근혜식 수첩인사로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은 방미 중 성추문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만들었습니다. 겉으로는 통일 대박을 외치지만 남북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