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5. 5. 10. 17:54

제7회 민애청가족, 회원의 날

민애청과 민애청후원회는 2015년 5월10일, “북서울 꿈의 숲 배드민턴”장에서 제7회 민애청가족, 회원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어영차... 산에 오르는 심정으로 "북서울 꿈의 숲 배드민턴장”으로 향했습니다.(배드민턴장이 정상에 있음) 정상에선 김창배ㆍ이은영회원이 음식 세팅 등 회원님들 맞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고, 김선엽ㆍ황혜림 회원이 술과 안주를 비롯한 장을 봤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 보고자하는 회원님들의 발걸음도 가벼웠습니다. 이번 회원의 날 연락과정에 박영준ㆍ이재희 회원이 둘째를 가졌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네요. 축하해요^^ 그리고 대전에서 김경숙 회원이 반가운 얼굴로 찾아 오셨고요, 지난 송년회에 이어 평택에 사시는 김병환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세종시에서 홀로 사시는(?) 나상률 회원이 ..

2015. 4. 25. 17:56

용산미군기지 전면반환과 기지오염 정화 촉구 캠페인

4월 25일 오후 , , , , 등 용산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 소속 회원 30여 명이 모여 을 펼쳤습니다. 캠페인 시작에 앞서 진행된 사전마당에서 발언에 나선 녹색연합 신수연 간사는 “한미협상과정에서 동두천, 부산 등 일부 반환예정부지의 환경정화비용을 한국정부가 모두 부담하기로 결정한 것은 정부의 주권포기와 같다”고 주장하고, “앞으로 다른 미군기지 반환과정에서도 비슷한 잣대로 결정이 내려질 것이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 발언을 하고 있는 신수연 녹색연합 간사 이어 발언한 김준성 민권연대 정책실장은 “작전권 반환 무기한 연기와 그에 따른 한미연합사 잔류는 명분도, 실리도 없는 굴욕적 결정이며, 국민과의 약속을 짓밟은 독단적 행위”라 규탄했습니다. ▲ 한미연합사의 잔류 규탄 ..

2015. 4. 19. 17:56

[역사기행 후기] <남산, 유신독재의 흔적을 걷다>

민족통일애국청년회는 4.19라는 뜻 깊은 날에 맞춰 '남산, 유신독재의 흔적을 걷다'라는 주제로 서해성 교수님과 함께 남산 역사기행을 진행하였습니다. '남산'하면 흔히 남산타워나 케이블카, 남산 도서관 등이 먼저 떠오를 수 있지만 이번 기행에서처럼 '남산'은 1970년대 유신시대 악명 높았던 중앙정보부를 다르게 불렀던 이름이기도 합니다. 현재 서울시청 별관이나 서울시균형발전본부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들은 과거 중앙정보부가 사용하던 건물들이었습니다. 당시 중앙정보부가 사용하던 건물의 수만 40여 채에 이르렀다고 하니 '정부 위의 정부'라 불리던 그 위세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균형발전본부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은 과거 중앙정보부가 민주화운동을 하던 대학생들을 감금하여 고문을 일삼던 곳이었습니다..

2015. 2. 1. 17:57

<한미연합사 본부 잔류 승인 처분 무효> 소송 진행중

지난 2015년 1월 21일, 용산 및 동두천에 거주하는 시민 34명은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2014년 10월 24일 한미안보협의회(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SCM’) 공동성명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용산 한미연합사와 동두천 미군 210화력여단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미국 측의 잔류요청을 승인한 것에 대한 무효 청구 소송입니다. 소장에서 원고들은 이번 SCM 합의는 한미연합사 이전을 목적으로 하는 과 210 화력여단 평택 이전을 내용으로 하는 을 위반한 것이고, 한미연합사 부지에 용산공원을 조성하기로 계획한 역시 위반한 것이므로 SCM에 따른 잔류 승인 처분은 무효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아래 첨부파일 확인) 용산구에 위치한 민족통일애국청년회는 소송 ..

2014. 11. 2. 17:59

[27주년 창립제] “스물 일곱 청춘, 우리의 심장이 뛴다”

민족통일애국청년회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지난 11/1(토)~2(일) 양평 도곡리 질울고래실마을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창립제는 현 회원들의 퍼포먼스와 창립제 축하 노래공연으로 시작하여 민애청 가족들의 근황소개, 회장님의 민애청의 전망 및 향후 계획 발표가 차례로 진행되었고, 이어진 분임토론에서는 민애청의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회원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새롭게 민애청과 함께 하게 된 신입회원 환영식이 펼쳐졌습니다. 오랜만에 1박2일로 진행된 이번 창립제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민애청의 창립정신을 끝까지 이어가는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세월호의 아픔을 끝까지 기억하고 분단 70년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27살 민애청이 최..

2014. 10. 15. 17:59

[역사기행 2.0] 미완의 해방을 걷다 - 용산

민애청 사무실이 있는 서울의 중심, 용산에서 진정한 해방의 의미를 찾아 “미완의 해방을 걷다 - 용산” 이란 이름으로 역사기행을 시작했습니다. 효창공원에서 출발하여 백범김구 기념관, 박종철 기념관, 108하늘계단, 해방촌을 둘러보며 진정한 해방이 이루어지지 못한 우리의 역사를 확인하고 일제 식민의 흔적 속에서 오늘의 일본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효창공원과 효창운동장을 설명하는 모습 효창공원은 본래 효창원으로 조선시대 정조의 첫째 아들 문효세자의 무덤이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왕가의 흔적을 말살하기 위해 묘를 경기도 서삼릉으로 옮기고 공원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해방 후 김구 선생이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분들의 유해를 수습해 묘역을 조성하였고 후에는 김구 자신도 이곳에 안치되었습니다. 효창운동장은 ..

2014. 4. 25. 17:46

[캠페인] 청계광장 시민마당 "재침략 야욕 드러낸 일본, 한반도 평화를 위협한다!"

아베 일본 총리가 “누군가는 집단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결단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며 일본군 재무장의 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월 25일 오바마 미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한일간 군사정보협정이 재추진될 것이라는 예측이 팽배한 가운데 굴욕적인 한일 관계 개선을 강요하는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준비하는 모습 우리 민족에게 큰 상처를 주었던 침략 행위에 대한 반성도 없는 일본과의 한미일 군사 훈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8월에는 미군의 공중급유를 통해 알래스카까지 날아간 한국 F-15 전투기들이 일본의 수송기를 엄호하는 훈련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반성 없는 일본의 군국주의 행보는 한반도를 또다시 전쟁으로 내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