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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 18:54

소녀상을 지켜라 '민애청 풍물놀이'

민애청은 삼일절을 맞이하여,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풍물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2015년 12월 28일 친일매국역적 박근혜는 한일위안부 합의를 통해 일본에 전쟁 범죄에 대한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박근혜는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는 등 매국의 절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민애청은 ‘소녀상을 지키자! 한일위안부 합의 파기! 친일매국역적 박근혜 즉각 퇴진!’을 외치며, 광화문 광장에서 미 대사관을 거쳐 소녀상까지 풍물 행진을 진행하였습니다.

2016. 8. 15. 05:47

[광복 71주년 8.15대회] '사드 배치 반대' 민애청 과일포차

광복 71주년을 맞이한 2016년 8월 14일.민애청 회원들은 8.15대회를 뜻깊게 보내고자 서울시청 광장에 부스를 설치, 를 펼쳤습니다. 사드 배치 예정지역인 성주에서 재배된 참외와 함께 시원한 수박이 듬뿍 담긴 화채를 8.15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면서, 저녁부터 진행된 에 자주와 평화의 목소리를 함께 목청 높일 수 있었습니다. 민애청에서 자체 제작하여 과일포차차 부스 앞에 전시한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 선전물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았고, 이번 8.15대회를 준비하며 제작한 '사드 반대' 민애청 부채 역시 여러 사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앞으로도 민애청은 회원들과 함께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의 의지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2016. 6. 26. 05:47

제 8회 민애청 가족, 회원의 날

매년 봄에 진행하던 '민애청 가족, 회원의 날'이 지난 6월 26일 북한산성 인근에 열렸습니다. 회원 25명과 2세 8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함께 하거나, 저 멀리 홍성에서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민애청 창립 시기에 활동을 했던 회원부터, 현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회원까지 민애청 가족이 하나 되는 자리였습니다. 북한산 계곡에서 닭백숙을 안주삼아 술잔을 부딪히며 서로 살아온 얘기도 나누고, 족구 시합을 하며 서로의 친목을 다졌습니다.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 라는 말이 떠오르는 '민애청 가족, 회원의 날' 이었습니다.

2016. 6. 16. 17:48

[문예꽃향기] 제3강 아, 미운사람: 풍자와 해학이 넘실대는 민요 미학

미술, 연극, 음악, 문학 등 다방면의 예술장르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 사람살이의 힘들기도 재미있기도 한 여정을 함께 짚어보는 뜻 깊은 자리, 민애청 문화예술아카데미 제3강이 (주제: 아, 미운사람: 풍자와 해학이 넘실대는 민요 미학) 지난 6월 15일(수) 민애청 사무실에서 펼쳐졌습니다. 늘 함께 하지만 평소에는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고 간편하고 당연하게만 여기는 우리의 “몸”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움직여 보았던 제 2강 에 이어 이번 제 3강에서는 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오은정 강사의 강연을 통해, 민요란 무엇인가? 각 지역별 민요의 특징 등을 짚어보고 듣고 불러보고 고무줄놀이 시간까지 가졌습니다. 민애청 문화예술아카데미 는 6월 내내 이어집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민애청 사무실로..

2016. 6. 8. 17:48

[문예꽃향기] 제2강 머리에서 발끝까지 : 몸의 터부를 깨고 펼치는 생각

미술, 연극, 음악, 문학 등 다방면의 예술장르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 사람살이의 힘들기도 재미있기도 한 여정을 함께 짚어보는 뜻 깊은 자리, 민애청 문화예술아카데미 제2강이 지난 6월 8일 민애청 사무실에서 펼쳐졌습니다. 예술의 일곱가지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모처럼 크레파스와 펜을 들고 자기 만의 명화제작을 그려볼 수 있었던 제1강 에 이어 이번 제2강에서는 늘 함께 하지만 평소에는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고 간편하고 당연하게만 여기는 우리의 "몸"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움직여보는 소중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오은정 강사의 강연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너무 쉽게 다루고 생각하는 '몸'의 기능과 중요성,역할을 알아본 다음,수화를 통해 말하기, 몸으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기, 각자 특정한 배경에서 사..

2016. 6. 1. 17:47

[문예꽃향기] 제1강 영혼의 미술관: 시각예술의 향유와 나의 명화제작

미술, 연극, 음악, 문학 등 다방면의 예술장르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 사람살이의 힘들기도 재미있기도 한 여정을 함께 짚어보는 뜻 깊은 자리, 민애청 문화예술아카데미 가 지난 6월 1일 민애청 사무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이란 주제로 펼쳐졌습니다.오은정 강사와 함께 기억, 희망, 슬픔, 균형회복, 자기이해, 성장 그리고 감상 등 예술의 일곱가지 기능에 대해 알아본 후, 참석자들이 각자 고른 명화를 색연필과 사인펜으로 직접 따라 그려 나만의 명화를 제작하였습니다. 오랜만의 나름의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활동이 주는 즐거움과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민애청 문화예술아카데미 는 6월 내내 이어집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민애청 사무실로 찾아주세요. 닫혀있..

2016. 5. 22. 17:49

[민애청 문화예술 아카데미] 문예꽃향기

잠자고 있는 그대의예술성장판을 열어라! 민애청 문화예술아카데미 -미학적 안목으로 세상 바라보기 (소개) 민애청 문화예술아카데미 는 미술, 연극, 음악, 문학 등 다방면의 예술체험을 통해 폭넓은 시야와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자리입니다. 답답한 일상 속에서 잠자고 있던 예술성장판을 깨우는 색다른 경험,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정)제1강 (6/1)영혼의 미술관: 시각예술의 향유와 나의 명화 제작 제2강 (6/8)머리에서 발끝까지: 몸의 터부를 깨고 펼치는 생각 제3강 (6/15)아, 미운 사람: 풍자와 해학이 넘실대는 민요 미학 제4강 (6/22)사람市, 사람詩: 시가 인간학일 수밖에 없는 이유 제5강 (6/29)지구 추방 사건: 과정드라마를 통한 인생 심미안 증진 (Teaching Artist)오은정_..

2016. 4. 1. 17:46

'우리가 피스메이커' 시민들의 힘으로 만드는 평화로운 한반도 시민행동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겨울이 가고 봄이 왔지만, 연일 고조되는 전쟁위기에 대한 불안으로 봄을 느낄 수 없는 한반도의 오늘입니다. 지난 3월 7일부터 시작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 중인 한미군사합동훈련에는 F-22 전폭기와 핵잠수함 등 미군의 첨단 무기가 대거 동원돼 군사적 긴장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평양진격'이나 '참수'등의 작전명이 부여되고 북한 주요시설에 대한 타격 및 적지 점령 상황까지 상정한 이번 훈련의 양상은 한반도를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느 때보다 높아진 군사적 긴장과 전쟁위기를 막고 한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고자 민애청이 또다시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7시 서울 신촌에서 펼쳐진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주최 '우리는 피스메이커' 행사에는 ..

2015. 11. 20. 17:43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2015년 가 있었던 11월 14일. 민애청 회원들은 직접 마련한 피켓을 들고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실천에 동참했습니다. 낮 1시 30부터 대학로에서 진행된 를 시작으로 참석한 회원들은 이후 광화문까지 행진하면서 거리를 가득 메운 민중들의 물결에 함께 했습니다. 소리 높여 박근혜 정부의 유신회귀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노동개악의 부당함을, 사드 배치의 위험성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의 비민주성을 알렸습니다. 빗방울이 날리는 추운 날씨에도 늦게 까지 민중총궐기에 함께 한 민애청 청년들. 세상을 뒤집는 민중의 투쟁에 앞으로도 항상 같이 할 것입니다!

2015. 10. 30. 17:49

[28주년 창립제] "민애청이 나르샤"

2015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 동안 28주년 민애청 창립제 가 양평 질울고래실마을회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6.15합창단 선배들의 축하공연과 회원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MAC 라디오, 향후 우리 청년회의 미래를 그려보는 전망 발표 등이 펼쳐졌습니다. 박정원 회장의 전망 발표 이후 이어진 분임토론에서는 참가한 여러 회원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우리 청년회의 밝은 미래에 대한 바람과 기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 민애청을 빛낸 회원에게 수여하는 에는 박현구 회원님께서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밤새도록 이어진 뒤풀이에서는 회원들의 독창과 합창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여러 회원들의 목이 남아나지 않았습니다. ㅋㅋ 28살을 맞은 민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