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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8. 02:24

판문점선언에 먹칠하는 국가보안법, 이제는 폐지돼야 할 때!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희망과 함께 시작한 2018년도 이제 세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 한반도에 사는 우리 모두에게 올해는 어떤 해로 기억될까? 아마 70년 세월의 분단을 끝내고 통일조국의 벅찬 미래를 그릴 수 있었던 격변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지난 봄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펼쳐진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은 민족 화해와 협력을 통해 평화번영의 통일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에서 북미는 적대관계를 해소하기로 약속하였고 지긋지긋한 정전체제 대신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약속을 맺었다. 끝내 오지 않을 것 같았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미래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순간이었다. 정상 간의 만남을 통해 만들어진 화해와 협력의 물결은 사회 전 분야로 확대되고..

2018. 8. 14. 01:13

진짜 '남북평화' 원한다면, 지금 해야 할 일은...

"남측으로 오시는 데 나는 언제쯤 넘어갈 수 있을까요?"(문재인 대통령)"그럼 지금 넘어가 볼까요?"(김정은 국무위원장) 올해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일, 남북 정상 간에 오갔던 대화내용이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잠시 북측 땅을 밟고 돌아왔다. 당시 일부 시민단체와 언론은 이를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지만 실제로 이를 국가보안법 위반이라 생각하는 국민은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다.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단체의 지배하에 있는 지역으로부터 잠입하거나 그 지역으로 탈출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어 북측 땅을 밝았다는 사실만으로 국가보안법에 위반될 여지는 지금도 존재한다. 이렇듯..

2018. 8. 4. 08:35

민애청 통일박람회 '철폐~국가보안법!'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가는 지금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두고서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분단적폐 1호 국가보안법. 이번 기회에 완전 폐지 시킵시다! 민애청에서는 8월 11일 서울광장에서 통일부스를 운영합니다. 뜨거운 여름, 민애청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고 시원한 얼음물도 받아가세요~ 일시: 8/11(토) 10 ~15 시 장소: 서울광장 민족통일애국청년회

2018. 7. 4. 03:31

평양시민 김련희, 북 류경식당 종업원들을 가족의 품으로

민족통일애국청년회는 지난 7월 1일 김련희씨와 북 류경식당 종업원들의 북송을 촉구하는 내용의 좌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좌담회에는 김련희씨가 직접 참여하여 본인의 근황 및 북 종업원의 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고, 남쪽 정부에 이들의 송환을 촉구했습니다. 김련희씨는 2011년 남쪽에 오게 되었습니다. 간경화 수술비 마련을 위해 여기 저기 알아보던 중 탈북 브로커에 속아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중국을 통해 북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남쪽 정부에서 여권을 발급해 주지 않아 7년 째 남쪽에 거주 중입니다. 최근 남북 두 정상의 만남과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진행되면서, 한반도에는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 사이 적대 관계의 해소는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사에 있어서 격변을 예..

2018. 6. 23. 15:55

평양 시민 김련희, 북 류경식당 종업원들을 가족의 품으로!(행사 변경안내)

"평양 시민 김련희, 북 류경식당 종업원들을 가족의 품으로!" 과거 이남 정권에 의해 가족과 생이별을 당한 김련희씨와 류경식당 종업원들을 북에 보내는 것은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전면적인 남북 화해를 위해 김련희씨와 북 종업원들을 북송하라! 일시: 2018년 7월 1일(일) 오후 3시 장소: 다락방구구(안국역 2번출구) * 우천으로 인해 평양 시민 김련희씨와 함께 하는 좌담회로 진행됩니다. *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KT 앞 -> 다락방구구(안국역 2번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