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애국청년회 창립 31주년

민족통일애국청년회는 창립 3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창립 기념행사에 앞서 서울평양시민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건대입구 역 근처의 카페 젤코바에 모여 민애청의 창립을 기념하였습니다.

 

2018년은 우리 민족사에 있어 격변의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북의 신년사 발표 이후, 미국은 북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왔습니다. 이후, 북한과 미국은 양국 정상의 만남과 함께 지난 70 여년동안 묵은 갈등을 해소하고, 한반도의 평화 체제를 정착하기 위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반도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이 파기되고 북미간의 평화협정 체결을 기대할 수 있는 격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남북 두 정상의 만남을 시작으로 남북관계에도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70 년 동안 반목과 질시로 얼룩졌던 분단을 뒤로하고, 화해와 평화의 새 시대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는 평화 공존에 머물러서는 안되고, 민족의 통일로 이어져야 합니다. 통일이 되었을 때, 비로소 완전한 평화가 보장되는 것입니다.
올해의 남북 교류는 정부 중심의 만남이었다면 이제는 각계 각층으로 전면 확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남북 교류의 전면적인 확대를 가로막는 낡은 분단 체제를 없애야 할 것입니다. 국가보안법, 남북교류협력법과 같은 법 체제부터 손을 보고, 민족의 통일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져야 합니다.

 

올해 민족통일애국청년회는 분단적폐를 없애기 위한 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서명운동, 평양시민 김련희 좌담회, 장경욱 변호사와의 간담회 등을 진행하였고, 앞으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회 토론회, 통일영화제 등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분단 시대의 적폐 1호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앞장 설 것입니다.
민족통일을 위한 한 길을 걸어온 31년의 역사가 더 빛이 나도록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매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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